굿모닝~~
기분 좋은 화요일 아침입니다.
아침마다 전해드렸던 "공자처럼 출근하고, 장차처럼 퇴근하라"가 지난 주말로 종료되었습니다.
오늘부터 "헤세를 읽는 아침"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나의 길을 가라
대체 어디를 걷고 있나. 그곳이 다른 사람의 길은 아닌가. 그래서 어쩐지 걷기 힘들지는 않은가.
나의 길을 걸어라. 그러면 멀리까지 갈 수 있다.
- <자신의 길을 걸어라_나의 길을 가라; 『데미안』>, 헤세를 읽는 아침, 시라토리 하루히코 편역(프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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