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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박사의 독서경영 - <세상의 모든 사람은 보물이다>

상록수9 2013. 2. 3. 09:46

<세상의 모든 사람은 보물이다>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저자 : 이영권, 출판사 : 보는 소리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바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을 어떻게 만나고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행복이 달라지고 성공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인간관계라는 뜻이다.

 

인간관계를 여하히 잘 하느냐에 따라서 성공이 판가름 난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을 흔히 볼 수가 있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깊이 파인 웅덩이에 더 많은 물이 고이는 것과 같이 주변에 많은 사람이 모이게 되면 성공하는 것이 당연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세상의 모든 사람을 보물이라 여기고 있다. 보물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인간관계가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더 크게 만들어야만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마음을 크게 만들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제일 중요한 덕목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의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남을 용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남이 자신에게 어떠한 일을 했더라도 그냥 용서해 보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 사람의 진심을 알게 되어 상대방은 반드시 후회하면서 되돌아 올 것이다.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자신의 마음을 크게 함으로써 가능하게 된다. 자신의 마음이 좁으면 남을 껴 앉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자비로운 마음을 갖기 위해서 남을 위해 기도하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하자.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매일 아침 1분이라도 남을 위해 기도하는 자세를 갖추어 보도록 하자!

 

자신의 마음이 커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내 그릇이 커져야 남을 담을 수가 있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더 많이 담을 수 있을 때 세상은 그 자체로 극락이 될 것이다. 멋진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지금부터 남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 보자.

모든 사람은 다 보물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적보다는 나를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많은 보물들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순리인지도 모르겠다. 깊이 파인 웅덩이가 더 많은 물이 고이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모두 소중한 보물과도 같은 존재이다. 혼자만 잘났다고 한들 그것을 인정해 주고 함께 성공을 축하해 줄 사람이 없다면 너무나 슬프지 않겠는가?

 

이러한 보물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인간관계를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더 크게 만들어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더 크게 만들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최우선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성공한 사람들의 97%가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간관계를 꼽고 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을 보물로 봐야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경우 얼마나 소중한 보물을 많이 갖고 있느냐가 시간과 노력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소중한 보물을 잘 지킬 수 있을까에 대해 늘 생각하고 고민하여야 한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미인대칭을 생활화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항상 미소 짓고, 인사하고 대화하고 칭찬하는 것이야 말로 보물을 소중히 다루는 것이요, 잘 지키는 것이 될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이 진심을 다해 행하는 것이어야 한다. 미소 짓는 뒷면에 가식이 있는 경우 다른 사람들은 그 사실을 더 빨리 알 수 있기 때문에 진심을 다해야 한다. 진실 된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늘 자신을 반성하고 자신의 긍정적 자아를 끌어내려는 성찰의 노력을 꾸준히 해야만 가능해 질 것이다.

 

보다 좋은 보물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꾸준한 자기 성찰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인간관계를 통해 목표한 성공의 길을 찾아가기 바란다.

 

* 전박사의 핵심 메시지

 

자비로운 마음을 갖기 위해서 매일 남을 위해 기도하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하자.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매일 아침 1분이라도 남을 위해 기도하는 자세를 갖추어 보도록 하자. 자신의 마음이 어느 순간부터 커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내 그릇이 커져야 남을 담을 수 있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더 많이 담을 수 있을 때 세상은 그 자체로 평화로운 곳이 될 것이다. 멋진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지금부터 남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 보자. 세상의 모든 사람은 귀중한 보물이기 때문이다.

저자 스스로도 매일 새벽에 일어나 세상의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린다. 서로를 사랑하고 용서해 주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은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찰 것이기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를 더 많이 담을 수 있을 때 세상은 그 자체로 극락이 될 것이다. 멋진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남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 보자.

우리는 주변에서 성공한 사람을 보게 될 경우 그 사람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같이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가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바로 성공을 하기 위해선 효율적인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인 것이다.

 

효율적인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선 결국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내가 상대방에게 인정받고 대접받고자 하는 것처럼 상대방도 나와 같은 생각을 갖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다. 따라서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여야 할 것이다. 마치 보물을 다루듯이 하라는 메시지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보물을 누구나 좋아할 것이며, 소중히 여길게 될 것이기 때문에 성공을 위해 보물과 같은 사람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야 된다는 것이다. 사랑받기보다 사랑하고 미워하기보다 용서하고 관용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말을 귀기우려 듣는 경청의 자세로 보물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기업의 최고경영자에게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이다. 기업을 발전시키는 초석이 바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물과 같은 귀한 사람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을 모두 보물로 여기고 귀히 여겨 성공하기 바란다.